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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서식

[무료 서식] 이력서

□ 이력서란?

  • 의의 : 지원자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
  • 중요성 : 자기 홍보를 위한 광고지다.
  • 이력서는 구직자와 채용담당자와의 첫 만남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구직자는 정성을 다해 상품으로서의 자신을 알릴 필요가 있다. 채용담당자가 1장의 이력서를 검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30초로 길어야 2분을 넘기지 않는다고 한다. 짧은 시간에 단 1장의 이력서로 취업의 당락이 결정된다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력서 작성에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이력서는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는 아주 중요한 마케팅 도구이므로 자신의 실력을 잘 드러내 보여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이력서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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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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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의 작성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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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작성하라
  시간적 여유를 두고 차분하게 작성하라
  컴퓨터를 활용해 깔끔하게 작성하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목표분야를 명확히 하라
  직무분야와 관련된 경력을 상세히 기술하라
    추상적인 형용사는 쓰지 마라.
    ‘~ 업무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와 같은 형식이 아니라 부서 인원, 거래금액, 거래건수,목표액, 달성비율 등 구체적 숫자를 포함하는 게 좋다.

□ 자신만의 이력서 스타일을 만들자
  자신이 가진 기술 및 능력을 최대한 기재하라
  최대한 압축하라
  첨부서류를 챙겨라
  제출마감과 제출방법을 지켜라

  기존 문방구식 이력서는 정보의 단순한 나열에 그쳤으나, 최근의 자유형 이력서는 정보의 구체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자신에게 중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좋다.
    예를들어, 학생회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남들과 달리 자신이 성취한 일이 무엇인지를 기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여성의 경우 불필요한 병역란은 다른 유용한 정보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자신있게 다룰 수 있는 툴을 이용하라.
  글자크기(Font Size)는 10 내지 11포인트로 하라.
  중요한 부분은 '굵게' 혹은 '컬러'로 표시하라.

□ 지원별 이력서 작성(신입)

  자신의 지원분야를 확실하게 명기할 것
    작은 차이 하나가 지원자의 의지나 열의, 일에 대한 자신감을 말없이 대변해 주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지원분야와 연관된 활동을 효과적으로 기술할 것
    자신의 경험을 사실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다.아르바이트 경력을 기입하면 효과적이다.
  장래의 포부나 비전을 확실히 명기할 것
    신입사원이기에 갖는 미래에 펼칠 꿈을 보여주어야 한다. 경력사원과는 다른 활력소를 보여주도록 한다.

□ 지원별 이력서 작성(경력)
  전현직 업무간의 연계성을 두고 기술한다.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경력을 극대화하여 포장
  전 직장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다.
    전에 근무한 회사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좋다.
  업무 능력을 극대화하여 상세히 기술한다.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정보는 상세히 기술한다.
  업무적인 능력 이외의 것도 간단히 기술한다.
    업무와 관련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적는 것이 유리하다.

□ 이런것에 주의하자
  오타나 오기가 없도록 할 것
  약어, 속어를 쓰지 말 것
  한페이지가 넘어가면 페이지 번호를 남길 것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기록할 것
  디카, 폰카 사진은 ‘NO'
    온라인 이력서에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부착하는 경우가 20%를 넘을 정도로 많다고 한다. 최소한의 격식은 지켜야 한다.
  회사명을 틀리는 실수를 하지 마라.
    온라인으로 지원을 하면서 한번 작성한 이력서를 계속 사용하는 구직자들이 많은데 이 과정에서 미처 회사명을 바꾸지 않고 다른 회사명을 기재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사례가 의외로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이는 성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학점은 솔직하고 정확하게 기입하라
    온라인으로 작성되는 대부분의 입사지원서의 학점란에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입력하도록 돼 있다. 이를 무시한 채 생각 없이 반올림을 했다가 ‘허위기재’로 판명, 서류전형에서부터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많다.
  불필요한 자격증이나 특이한 취미는 적지 마라
    "기타 사항"의 자격증란에 "운전면허 2종 보통" 등 직무와 무관한 면허나 자격증을 적으면 왠지 궁핍해 보여 좋지 않다. (물론 영업직 등 운전면허가 필요한 경우는 예외). 또 너무 튀거나 위험도가 높은 취미, 특히 시간을 많이 요하는 취미는 빼는 게 좋다.
□ 이메일 이력서 제출

최근 우편이 아닌 이메일을 통해서만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접수받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이메일 제목에 이름(본명)과 지원분야를 반드시 기재하라
    채용담당자는 하루 수백통의 이메일을 받기 때문에 중요한 이력서가 스팸메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제목에 입사지원 서류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이름(본명)과 지원분야를 반드시 기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첨부파일명에도 이름과 지원분야를 기재한다.
  튀는 제목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많은 이메일 중 파일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면 수많은 원서들 중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길이 될 것이다.
     광고카피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문구 하나로 인사담당자를 사로 잡아라.
※ 튀는 제목 예시


[위풍당당형]
‘그렇게 내가 쉽게 입사할 줄 알았나요?’
‘절 면접 보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사장님을 면접에 초대합니다.’
‘다른 회사 좋은 일 시키실 분은 아니시죠?’

[Sales형]
‘명품 인재 파격세일’
‘귀사에 저를 선물로 드립니다. 그냥 받으십시오.’
‘저에게 투자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3인(人, 仁, 認)을 팝니다(셋트로!).’

[위협형]
‘안 뽑으면 회사가 망합니다.’
‘내가 없으면 회사가 망한다.’
‘해고당하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인재를 알아볼 줄 모르는 세상이 두려울 뿐입니다’

[진지형]
‘남들이 과거를 이야기 할 때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가 있습니다.’
‘눈물로 일궈 낸 귀사를 피와 땀으로 지키겠습니다.’
‘당신이 찾는 21세기형 인재 ? 진화하는 인재입니다’

[감성형]
‘불을 당기십시오. 제가 기름을 붓겠습니다.’
‘오늘도 새벽이슬을 맞았습니다. 한 걸음 앞서 걷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자료출처 : 다음 취뽀 카페>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서류가 보이도록 하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각종 서류 들을 한번의 클릭으로 모두 보이고 출력이 가능하도록하며
     첫페이지에는 지원분야, 성명, 그리고 지원서류 목차를 적어 채용담당자를 배려하는 정성이 필요하다.
     또한 가능하면 번거로운 압축파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깔끔한 인상의 사진을 첨부하라
    이메일 이력서라고 해서 디카로 찍은 자유로운 포즈와 인상의 사진을 붙인다면 큰 실수가 될 수도 있다.
     이는 면접에 정장을 입지 않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인사담당자에 따라 기본예의가 결여된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
  메일본문은 간략하게 작성하라
    달랑 이력서만 첨부파일만 보내고 메일본문에는 아무 내용도 없는 메일을 보낸다면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없는 무성의한 사람으로 간주되기 쉽다. 따라서 짧은 인사와 함께 지원분야, 전공, 연락처 등 간단한 인적사항과 지원동기를 눈에 잘 띄는 글씨체로 서너줄 간략하게 작성한다.
  수신확인이 가능하도록 하라
    안그래도 바쁜 채용담당자에게 본인의 이력서가 도착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문의전화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본인의 이메일에서 수신확인 기능을 통해 메일이 잘 접수되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마감일자에는 평소 2~3배이상의 접속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자보다 시간적으로 며칠 여유 있게 접수시키는 것이 좋다.



□ 인터넷 취업사이트 이력서 등록

  키워드의 활용
    자신의 이력서가 가능하면 많은 키워드에 의해 검색이 되도록 하라.
  온라인 이력 게시판에 지원할 업체의 형태에 맞춰 여러 형태의 이력서를 등록시키자.
  인사담당자 눈을 사로잡는 이력서 제목
    수많은 이력서 중 파일의 제목이 눈길을 끌어야 한다.
  '이력서 비공개' 능사는 아니다
    간혹 불량 채용기업의 피해를 염려해 자신의 이력서를 비공개로 설정하는 소극적인 신입 지원자들이 눈에 띈다. 이는 스스로 구직활동 범위를 좁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력서 공백은 반드시 메우자
    기본 정보만 입력해 놓고 기업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기업에서 볼 때 지원자들이 이력서에 기재한 기본적인 정보만을 읽어본 후 채용여부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내 이력서를 상단에 노출시키자
    기본 정보만 입력해 놓고 기업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취업사이트마다 특성이 있지만 대개 업데이트된 이력서 순으로 리스트가 나열되는 것이 보통이다.
     자신의 이력서를 자주 업데이트해 놓는 노력이 필요하다.
  뉴스레터를 신청하라
    대규모 공채에서 수시 채용으로 분위기가 바뀌면서 일자리가 연중 수시로 일어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대기업 공채와 같은 시기별로 중요한 채용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취업사이트에 뉴스레터 메일링 리스트를 등록해 놓는 것이 유리하다.



이력서 샘플 1 (MS Word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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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1




이력서 샘플 2 (HWP 한글 양식)

이력서 샘플 2


이력서 샘플 3 (PPT 파워 포인트 양식)


이력서 샘플 3


이력서 샘플 4 (MS Word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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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샘플 5 (전통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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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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